인천을 대표하는 새로운 상징물 후보가 3개로 압축됐습니다.
압축된 후보 안은 인천을 상징하는 새와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마스코트로 활용했던 점박이물범, 그리고 새로운 길을 밝히는 의미의 등대입니다.
시민과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는 점박이물범이 호감도와 적합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.
인천시는 후보 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뒤 연내에 최종안을 결정할 방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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